오사카는 일본 관서 지방의 중심 도시예요. 도쿄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2박 3일이면 오사카의 핵심 명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요. 도톤보리 먹방 투어부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까지 알찬 오사카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1일차 난바와 도톤보리 먹방 투어
오사카 여행은 간사이 공항에서 시작해요. 인천에서 오사카까지 비행 시간은 약 2시간이에요.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를 추천해요. 오전 8시 비행기를 타면 현지 시간 오전 10시쯤 도착해요. 한국과 시차가 없어서 편해요.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예요. 가장 빠른 건 난카이 전철 라피트예요. 지정석이 1270엔이고 자유석이 930엔이에요. 40분 만에 난바역에 도착해요. 공항 리무진 버스는 1600엔이고 50분 걸려요. 호텔 근처까지 데려다줘서 편해요. JR 하루카는 교토로 바로 가는 특급열차예요. 난바로 가려면 환승해야 해서 불편해요. 난바 지역에 숙소를 잡으면 이동이 편해요. 1박에 6만 원에서 10만 원이면 깨끗한 호텔에 묵을 수 있어요. 도미 인이나 APA 호텔 체인이 가성비가 좋아요. 숙소에 짐을 맡기고 오전 11시쯤 구로몬 시장으로 가세요. 난바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예요. 구로몬 시장은 오사카의 부엌이라고 불려요. 170년 역사의 전통 시장이에요. 180개 이상의 가게가 있어요. 신선한 해산물과 과일을 파는 곳이에요. 점심은 시장에서 먹어요. 가리비 구이와 참치 회를 추천해요. 가리비는 500엔이고 참치 회는 1000엔 정도예요. 먹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어요. 와규 꼬치와 문어 다리 구이도 유명해요. 딸기나 멜론 같은 과일도 비싸지만 정말 맛있어요. 오후 1시쯤 신사이바시 쇼핑가로 이동하세요. 구로몬 시장에서 도보 5분이에요. 신사이바시는 오사카 최대 쇼핑 거리예요. 600미터 아케이드 거리에 상점이 빼곡해요. 유니클로와 무인양품 다이소가 있어요. 일본 화장품과 잡화를 살 수 있어요. 마츠모토 키요시 드럭스토어가 저렴해요. 세금 환급도 받을 수 있어요. 2시간 정도 쇼핑하세요. 오후 4시쯤 도톤보리로 가세요. 신사이바시 남쪽 끝에 바로 연결돼요. 도톤보리는 오사카의 상징이에요. 거대한 간판들이 즐비해요. 글리코 러닝맨 간판이 가장 유명해요. 다 같이 뛰는 포즈로 사진 찍는 게 필수예요. 도톤보리 강을 따라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어요. 일본 음식의 천국이에요. 저녁 5시부터 먹방 투어를 시작하세요. 첫 번째는 타코야키예요. 오사카 대표 음식이에요. 밀가루 반죽에 문어를 넣고 둥글게 구워요. 크레오루 본점이 유명해요. 8개에 600엔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가쓰오부시와 소스가 환상적이에요. 두 번째는 오코노미야키예요. 일본식 전이에요. 지지야 본점을 추천해요. 1인분이 1200엔에서 1500엔이에요. 양배추와 고기 해물을 넣고 철판에 구워요. 소스와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 먹어요. 세 번째는 쿠시카츠예요. 꼬치 튀김이에요. 다루마 본점이 원조예요. 10개 세트가 2000엔 정도예요. 소스에 한 번만 찍어 먹는 게 룰이에요. 두 번 찍으면 안 돼요. 네 번째는 이치란 라멘이에요. 일본 전국 체인이지만 오사카에도 있어요. 돈코츠 라멘이 890엔이에요. 칸막이가 있어서 혼밥하기 좋아요. 진한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먹방 투어 후 도톤보리 야경을 즐기세요. 밤 8시 이후가 가장 화려해요. 네온사인이 반짝여요. 강변을 걸으며 사진 찍기 좋아요. 밤 10시쯤 숙소로 돌아가세요.
2일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2일차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하루 일정이에요. 일찍 출발해야 해요. 오전 7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유니버설 시티역으로 가세요. 난바역에서 JR로 환승해서 15분 정도 걸려요. 교통비는 200엔 정도예요. USJ 입장권은 미리 구매하는 게 좋아요. 현장 구매하면 줄이 길어요. 1데이 패스가 8600엔에서 9400엔이에요. 날짜에 따라 가격이 달라요. 익스프레스 패스는 추가 요금이에요. 인기 어트랙션을 줄 안 서고 탈 수 있어요. 7개 탈 수 있는 패스가 1만 800엔부터예요. 비싸지만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추천해요. 평일이라면 없어도 괜찮아요. 개장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사이예요. 날짜마다 달라요. 미리 확인하세요. 개장 30분 전에 도착하면 좋아요. 입구에서 대기하다가 오픈하면 바로 들어가세요. 먼저 갈 곳은 해리포터 구역이에요. 가장 인기 있는 곳이라서 오후에는 입장 정리권이 필요해요. 아침에 가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호그와트 성이 정말 웅장해요. 해리포터 앤 더 포비든 저니 라이드를 타세요. 대기 시간이 60분에서 90분이에요. 익스프레스 패스가 있으면 10분 만에 탈 수 있어요. 4D 라이드로 정말 재미있어요. 멀미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버터비어를 꼭 마셔보세요. 해리포터 영화에 나오는 음료예요. 700엔이고 맛은 크림소다 같아요. 점심은 파크 안에서 먹어요. 음식 가격이 비싸요. 1500엔에서 2000엔 정도예요. 밖에서 음식을 가져올 수 없어요. 입구에서 검사해요. 물과 간단한 간식 정도만 허용돼요. 오후에는 마리오 구역으로 가세요. 2021년에 오픈한 최신 구역이에요. 정말 인기가 많아서 입장 정리권이 필요해요. 아침에 앱으로 미리 받으세요. 슈퍼 닌텐도 월드는 마리오 게임을 현실로 옮긴 듯해요. 마리오 카트 라이드가 최고예요. AR 고글을 쓰고 실제 마리오 카트를 하는 느낌이에요. 대기 시간이 100분 이상이에요. 파워업 밴드를 사면 파크 곳곳에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4000엔이지만 재미있어요. 마리오 코인을 모으는 게임이에요. 오후 3시쯤 미니언즈 구역으로 가세요. 미니언 라이드가 재미있어요. 3D 라이드로 정말 웃겨요. 대기 시간이 60분 정도예요. 저녁 5시쯤 주라기 공원 구역으로 가세요.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하늘을 나는 롤러코스터예요. 정말 스릴 넘쳐요. 무서운 거 싫어하면 패스하세요. 쥬라기 파크 라이드는 물에 빠지는 라이드예요. 옷이 젖을 수 있어요. 레인코트를 200엔에 팔아요. USJ는 밤 7시에서 8시쯤 폐장해요. 날짜마다 달라요. 폐장 1시간 전에는 기념품 샵으로 가세요. 해리포터 지팡이와 마리오 인형이 인기예요. 가격은 비싸지만 기념품으로 좋아요. 저녁은 유니버설 시티워크에서 먹어요. 파크 밖 상업 시설이에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요. 타코야키 박물관이나 라멘 가게를 추천해요. 밤 9시쯤 난바로 돌아가세요.
3일차 오사카성과 우메다 스카이 빌딩
3일차는 오후 비행기라면 오전에 오사카성으로 가세요. 난바역에서 지하철로 20분 거리예요. 오사카 성 공원역에서 내리세요.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은 성이에요. 1583년에 완성됐어요. 입장료는 600엔이고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천수각 8층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해요. 꼭대기에서 보는 오사카 전경이 아름다워요. 성 안에 박물관이 있어요. 오사카 역사를 볼 수 있어요. 일본어와 영어 설명이 있어요. 1시간 정도 관람하세요. 성 주변 공원이 넓어요. 벚꽃 시즌에는 정말 예뻐요. 3월 말에서 4월 초가 절정이에요. 오전 11시쯤 점심을 먹으러 우메다로 가세요. 지하철로 15분 거리예요. 우메다는 오사카 북쪽 번화가예요. 오사카역과 우메다역이 연결돼 있어요. 점심은 우메다 지하상가에서 먹어요. 저렴한 식당이 많아요. 카레 우동이나 규동을 추천해요. 700엔에서 900엔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쇼핑하세요. 전자제품 대형 매장이에요. 8층 건물 전체가 매장이에요. 가전제품과 카메라 게임을 살 수 있어요. 면세 받으면 10퍼센트 할인돼요. 헤프 파이브 관람차도 가까워요. 빨간 관람차가 랜드마크예요. 탑승료는 600엔이고 15분 정도 타요. 우메다 전경을 볼 수 있어요. 오후 2시쯤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가세요. 우메다역에서 도보 10분이에요. 173미터 높이의 쌍둥이 빌딩이에요. 꼭대기 공중 정원 전망대가 유명해요. 입장료는 1500엔이에요. 360도 야외 전망대예요. 오사카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날씨 좋은 날은 멀리까지 보여요. 시간이 되면 일몰을 보는 것도 좋아요.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요.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쇼핑을 하세요. 우메다 한큐 백화점 지하가 유명해요. 일본 디저트와 도시락을 살 수 있어요. 공항에서 먹을 간식을 사세요. 오후 4시쯤 공항으로 출발하세요. 우메다에서 간사이 공항까지 1시간 걸려요. 국제선은 2시간 전에 체크인해야 해요. 공항 면세점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세요. 로이스 초콜릿과 시라이 연인이 인기예요. 오사카 여행 팁을 드릴게요. 오사카 주유 패스를 사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어요. 1일권이 2800엔이고 2일권이 3600엔이에요. 지하철과 버스 무제한이에요. 일부 관광지 입장료도 무료예요. 현금을 넉넉히 준비하세요. 작은 식당은 카드가 안 되는 곳이 많아요. 편의점 ATM에서 뽑을 수 있어요. 수수료가 200엔 정도예요. 일본은 팁 문화가 없어요. 레스토랑에서 따로 팁 안 줘도 돼요. 오사카는 음식이 정말 맛있는 도시예요. 2박 3일이면 오사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교토나 나라도 당일치기로 갈 수 있어요. 이 코스를 참고해서 즐거운 오사카 여행 되세요!